[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삼성물산은 10일 합병안 가결을 위해 자사주 899만557주를 11일 장외거래로 KCC에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삼성물산 합병` 통과
- 삼성물산·제일모직, 2Q 실적 우울.."통합 이후 시너지 기대" - 고비 넘긴 이재용…다음 수순은 '삼성전자 주가' -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이제부터 시작"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