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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는 정보통신산업진흥법 제26조에 의해 설립된 정보통신 전문 기관으로서 국가와 산업 전반의 AI 확산, 지역산업 혁신과 소프트웨어(SW) 신산업 육성 선도, 정보통신산업 국제 경쟁력 확보 등을 추진 중이다.
박 원장은 취임사에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반도체 분야 등 R&D사업의 성과 확산을 위해서는 IITP, ETRI, 학계 등과 협업하고 연계해 연구개발(R&D) 성과물에 대한 실증과 사업화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지역 특화산업과의 ICT 접목을 위해 지방정부, 기업, 연구소 등과의 협력 역시 중요하다”며 “더 큰 그림에서 산업과 경제를 볼 수 있어야 실효성 있는 성과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NIPA 직원들에게는 전문성 강화를 당부했다. 그는 “오늘날 AI와 가상융합산업이 접목되는 등 기술과 서비스는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개인의 발전과 조직의 발전을 위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다”고 강조했다.
박 원장은 “NIPA를 디지털 혁신의 전문가이자 리더로서 정해진 사업 집행과 관리를 넘어 산업계는 물론 국회, 정부, 언론 등 모든 이해당사자로부터 인정받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원장은 서울 중앙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관, 정보통신정책실장, 2차관 등을 역임했다. NIPA 원장 임기는 3월29일부터 3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