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애플(AAPL)이 경쟁사 화웨이의 가격 인하 소식에 1% 넘는 하락으로 출발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오전 9시31분 애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2% 밀린 252.46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중국 시장 내 애플의 경쟁사인 화웨이는 지난 28일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 한 곳에서 휴대폰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로인해 애플 제품 판매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며 이날 주가는 하락으로 반응하고 있다.
올해들어 36% 가까운 주가 상승을 보이고 있는 애플은 2025년을 앞두고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으로 아이폰16을 비롯해 향후 제품들에 대한 교체 주기 사이클이 크게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다수 증권사들이 내년 주목할 종목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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