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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은 이즈제도와 오가사와라제도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한 뒤 오전 11시쯤 해제했다.
기상청은 최대 1m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 쓰나미 높이는 10∼50㎝가량으로 관측됐다.
NHK는 “각 지방자치단체에 문의한 결과 이번 쓰나미로 인한 피해 정보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규모 5.9 지진 발생
쓰나미 주의보 오전 11시쯤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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