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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으로 향하는 ‘내 생애 첫 기차여행’에서 참가자들은 KTX를 타고 △부소산성 낙화암 △국립부여박물관 △수륙양용버스 탑승 등 부여의 명소와 명물을 체험하게 된다.
이번 내 생애 첫 기차여행은 2023년이래 열린 4번째 행사로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 등에게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김시섭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해 소외된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