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자리로 돌아가는 한일 양국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 북핵수석대표협의에서 악수한 후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