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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행안부는 인파 밀집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4개 지역(서울 이태원·홍대·명동, 대구 동성로)에 이날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국장급 상황관리관을 파견해 관계 기관과 합동 상황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 본부장은 현장에 파견된 상황관리관과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4개 지역의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하고, 관계 기관(지자체·경찰·소방 등)의 주요 조치 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 본부장은 이날 점검에서 “특히 27일과 28일은 인파 밀집이 가장 우려되는 주말이므로, 모든 인파가 해산할 때까지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정부는 조금이라도 위험한 상황이 나타날 경우 관계 기관과 통제 등 신속한 초동 대응을 실시해 인명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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