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휴먼엔(032860)은 이경순씨가 의정부지방법원에 이사회결의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지만 사정에 의해 취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또 별도 공시를 통해 엠엠알글로벌과 석도선이 서울고등법원에 제기한 가처분이의 사건에 대한 항고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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