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삼천당제약(000250)은 코로나19 알파 및 베타 변이 바이러스를 추가한 경구용 백신 제형을 완성했다고 2일 공시했다. 삼천당제약은 앞서 해외 협력사와 코로나19 백신 원료 공급과 관련한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인도 델타 변이에 대한 효능 시험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며 “임상 기간을 추가로 단축하기 위한 방안을 규제기관과 협의한 결과 긍정적인 답변을 수령했으며, 현재 북미 인도 유럽 등의 기업들과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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