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폐업 증가로 중고 물품 가득

이영훈 기자I 2021.07.21 15:13:26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하면서 소상공인들의 폐업률이 늘고 있는 21일 서울 중구 황학동 주방거리 중고 주방용품점에서 중고 용품들이 쌓여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