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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내년 ′경기건축문화제′ 성공 위해 지역단체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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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0.11.13 17:41:18

13일 건축사회·출판단지입주기업협의회와 협약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 파주시는 내년 10월 열리는 ‘경기건축문화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건축사회 및 출판단지입주기업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건축문화제는 1996년 ‘건축문화상’으로 시작, 2013년부터 건축 공모전과 학술 행사를 결합해 축제의 장으로 발전됐으며 2016년부터는 시·군 공동 개최로 변경해 도와 시·군 간 상생차원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시민 밀착형 행사로 추진하고 있다.

최종환 시장(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파주시 제공)
시에 따르면 ‘2021 경기건축문화제’는 경기도와 파주시의 공동개최로 공모, 전시, 관람, 체험, 녹색건축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개최 장소인 파주출판도시는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 알바루 시자가 설계한 ‘미메시스 아트뮤지엄’ 등 국내·외 유명 건축가들의 다양한 작품이 있는 건축의 성지로 여겨지며 국내 건축학도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체험명소다.

협약식에 참석한 파주지역건축사회 및 출판단지입주기업협의회 관계자들은 “내년에 열릴 경기건축문화제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참신한 프로그램 발굴 등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환 시장은 “‘2021경기건축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참석하신 파주지역건축사회, 출판단지기업인협의회 회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오늘 협약을 발판삼아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하면 경기 북부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건축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기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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