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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국가공인 시험 검사기관인 KOTITI에서 항균력 99.9% 테스트(대장균,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와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 스티커는 부착하는 패치 형태로 모바일 기기에 붙이면 항균제가 퍼져 바이러스가 퇴치되는 원리다. 휴대폰 및 노트북, 차량 내부, 아이들 장난감 및 문구용품, 화장실 변기 등에 사용이 가능하며 3개월 이상 항균력을 유지한다.
회사 관계자는 “10분에 한번 꼴로 만지는 스마트폰에 화장실 변기 커버보다 더 많은 세균이 서식한다”며 “카카오프렌즈 항균패치는 99.9%의 항균 효과로 소비자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편리함을 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스티커는 이날(27일)부터 더블유아이의 온라인 자사몰인 위드샵을 비롯한 온라인 판매 채널 11번가와 신세계의 홈쇼핑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