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일본 증시가 19일 소폭 상승 마감하며 하루 만에 닛케이225지수 2만선을 회복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0.10%(20.95) 오른 2만20.86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도 0.09%(1.39) 오른 1621.87에 거래를 마쳤다. 이 지수는 최근 상승 흐름을 이끈 엔화 약세가 강세로 돌아서며 전날(18일) 2만선 밑으로 후퇴했다. 이날 엔/달러 환율도 개장 직전 달러당 112엔대가 무너졌고 증시도 소폭 하락 출발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엔화 강세 흐름이 주춤해지며 증시도 안정을 찾았다.
엔/달러 환율은 오후 2시53분 현재 전날보다 0.06%(0.07엔) 하락(엔화 가치 상승)한 달러당 112.16~112.17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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