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바른정당 "이재용 구속영장, 장기적으로 경제 도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조진영 기자I 2017.01.16 15:12:36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조진영 기자] 바른정당은 특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앞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한데 대해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는 계기가 돼야한다”고 논평했다.

장제원 바른정당 대변인은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논평을 내고 “재벌일가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 권력실세에게 줄을 대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다시 벌어져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변인은 “삼성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이번 일을 계기로 크게 뉘우치고 반성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검팀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우리 경제에 더 큰 도움이 된다는 판단으로 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본다”며 “이번 영장 청구가 대한민국에서 정경유착의 고리를 완전히 끊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순실 `국정농단`

- 안민석 “이재용 구속 이끈 노승일 부장을 도와주세요” - 최순실 "대통령도 바뀌었으니 의혹 말고 제대로 밝혀달라" - 특검, '의료농단' 김영재 원장 징역 2년6월 구형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