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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은 2012년 빅스 멤버로 데뷔해 ‘다칠 준비가 돼 있어’(On and On), ‘하이드’(hyde), ‘저주인형’, ‘도원경’(桃源境), ‘사슬’(Chained Up)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2018년부터는 솔로 앨범과 싱글도 꾸준히 냈다.
뮤지컬 무대에는 2014년 ‘풀하우스’를 통해 처음 올랐다. 이후 정택운은 ‘마타하리’, ‘몬테크리스토’, ‘더 라스트 키스’,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켄슈타인’, ‘번지점프를 하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그레이트 코멧’, ‘부치하난’, ‘멤피스’, ‘슈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새로운 분야에서의 입지를 다졌다.
써브라임에는 기은세, 나나, 임수향, 혜리, 하니, 서예지 등이 소속돼 있다. 써브라임은 “정택운은 음악과 연기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온 아티스트”라며 “그만의 매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동행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택운은 내달 30일 개막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109 세포 역으로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