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제주를 에너지 전환의 ‘전진기지’로 지목했다. 그는 “가장 빨리 현실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데가 제주도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외부 의존이 쉽지 않지만 자연 재생에너지 잠재력은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제주 지역의 재생에너지 상황도 언급했다. 그는“제주 같은 경우는 특수한 지역이고 외부 의존도 쉽지 않다”며 “특정 시간대에는 재생에너지가 과잉 생산돼 남아서 발전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도 있다고 들었다. 그만큼 잠재력이 큰 만큼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실적인 재생에너지 전환에 성과를 낼 수 있는 곳이 제주도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환 속도에 대한 주문도 이어졌다. 그는 “전기차 전환이나 히트펌프 등 에너지 사용 구조를 빠르게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좀 더 속도를 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에너지 위기를 학력고사와 같은 시험에 비유하기도 했다. 그는 “상황이 어려워지는 것은 모두에게 동일하다”며 “결국 평소에 얼마나 준비했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디폴트 난 홍콩 빌딩에 추가 투자…국민연금 수천억원 날릴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300022t.696x1043.0.png)



![일본 국회의원 168명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30000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