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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중앙회·보성군, 농특산물 공급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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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6.03.16 14:02:06

보성쌀·녹돈 등 지역 농산물 공급
외식업 식재료 수급 안정 기반 마련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한국외식업중앙회(중앙회)는 전남 보성군, 보성농협과 ‘보성군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6일 전남 보성군청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와 보성군, 보성농협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사진=한국외식업중앙회)
최근 외식업계는 쌀·육류 등 주요 식재료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인건비 부담 등으로 경영 부담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안정적인 식재료 확보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셈이다.

이번 협약은 보성군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외식업계의 식재료 수급 안정과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보성군은 농특산물 구매·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협력을 추진한다. 보성농협은 보성쌀과 녹돈 등 지역 농특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또 중앙회는 전국 회원업소를 대상으로 보성군 농특산물 우선 구매 및 활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소비 확대를 위한 협력 활동을 한다.

중앙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와 외식업 식재료 공급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우석 외식업중앙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국 회원업소와 함께 보성 농특산물 소비 확대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외식업과 지역 농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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