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전 배우자 지켜보는 방송이라니…'X의 사생활' 김구라도 "너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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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3.10 10:33:03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
장윤정 "''X 사생활'', 너무 놀랐다" 고백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전 연인이 함께 출연하는 연애 예능, 이혼 위기의 부부가 출연하는 프로그램 등 리얼리티가 쏟아지는 현 방송가에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지켜보는 예능이 등장했다.

사진=TV조선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한때 누구보다 가까웠지만 이제는 남보다 더 멀어진 두 사람이 서로의 삶을 바라보며 남아 있는 감정의 결을 들여다보는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2차 티저와 함께 촬영 현장의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C 김구라와 장윤정이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장윤정은 프로그램 제목을 연상시키듯 두 손으로 ‘X’ 모양을 만들어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구라와 장윤정을 비롯해 패널로 합류한 천록담, 정경미까지 함께 등장했다. 네 사람은 모두 손으로 ‘X’ 모양을 만들어 보이며 프로그램의 상징적인 콘셉트를 표현했다.

사진=TV조선
공개된 2차 티저에서 장윤정은 “처음에 ‘X의 사생활’이라는 단어가 좀 그렇더라”라고 솔직한 첫인상을 전한다. 이에 김구라는 “우리 집에서도 걱정이 많다. 헤어진 사람의 사생활을 보고, 또 새로운 이성을 만나는 것까지 본다니까”라며 프로그램 설정의 강도를 언급했다.

이어 장윤정은 “너무 놀랐다”라고 말하고, 김구라도 “설정이 너무 세지 않나?”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는 “이혼한 X의 사생활을 지켜본다면?”이라는 질문과 함께 과거의 달콤했던 순간과 이혼 이후의 현실이 교차 편집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X가 새로운 이성을 만나는 장면과 이를 바라보는 전 배우자의 복잡한 감정이 스쳐 지나가며 단순한 관찰 예능을 넘어 관계의 민낯을 들여다볼 것임을 예고했다.

‘X의 사생활’은 3월 17일(화) 밤 10시 첫 방송된다. 뜨거운 관심 속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본 방송에서 어떤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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