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인콘(083640)은 전 임원 김모 씨에 대한 업무상 배임에 대한 공소제기 사실을 확인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횡령 등 발생금액은 3억4607만2950원으로 자기자본대비 0.3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본 건과 관련하여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하고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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