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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국회 파행, '쌓여만 있는 법안'

노진환 기자I 2019.05.07 14:20:55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선거제 개편 및 사법제도 개혁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으로 여야가 대치하면서 국회의 파행이 길어지고 있다.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 앞 복도에 2019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관련 법안들이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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