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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통일부 장관 후보자인 조명균 전 대통령비서실 통일외교안보 정책 비서관은 ‘NLL(북방한계선) 포기 발언 의혹’과 관련, 해당 대화록을 폐기한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 판결을 남겨두고 있다. 1·2심에선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에 이날 4개 부처 장관 인선을 발표한 박수현 대변인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려운 여건이 있었지만 (조명균) 지명자가 가진 능력과 필요성을 고민했고 (검증 관련) 충분히 검토했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밖에 미래부 장관 후보자로 유영민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을 지명했다. 농림부 장관 후보자로는 김영록 전 의원, 여가부 장관 후보자는 정현백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를 각각 인선했다.
다음은 박수현 대변인과의 일문일답
-조명균 통일부 후보자는 대법원 판결 안 나왔는데 문제가 안 된다고 생각한 것인가
△어려운 여건이 있지만 지명자가 가진 능력과 필요성을 (염두에 두고) 고민했고 지금 질문도 충분히 검토했다. 필요한 부분은 추후 충분히 설명해 드리겠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임명절차를 강행할 것인란 보도가 있는데 청와대 공식 입장은 어떤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침에 논의가 있었고 오늘 오후에 국민소통수석의 별도 발표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