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페스티벌’을 위해 프랑스 직수입 마테즈 트러플 3종, 벨기에 직수입 벨지안 씨쉘 3종, 이탈리아 직수입 파네토네 2종, 허쉬초코칩을 사용한 홈플러스베이커리 초콜릿점보쿠키 등 오직 홈플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20여종의 자체 제작 및 해외 소싱 상품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페레로로쉐, 허쉬, 롯데, 해태 등 국내외 유명 제품 32종을 1+1 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초콜릿과 캔디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며 행사상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한다.
또한 전국 141개 점에서 초콜릿 시식 행사가 진행되며, 월드컵점에서 10일부터 28일까지 여러 종류의 초콜릿과 초콜릿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초콜릿전시회가 열린다.
홈플러스 제과음료팀 조기훈 바이어는 “‘스위트 페스티벌’ 기간 동안 특별 할인, 시식 및 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용 초콜릿과 캔디를 저렴하게 장만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