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무주택 서민에 전세자금보증 7000억 지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도년 기자I 2013.02.14 19:31:52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주택금융공사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으로 무주택 서민에게 지원한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이 총 6945억 원에 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급건수도 2만 369건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 늘어난 금액이고 공급건수도 8.7% 증가했다. 이중 신규 공급액은 10.2%(4437억 원→4891억 원) 늘었고 재계약 등 기한연장 공급액은 29.9%(1,581억 원→2,054억 원) 증가했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보증공급액은 17.4% 줄었고 공급건수도 17.7% 감소했다.

이원백 주택보증부장은 “올 1월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은 이사 비수기인 겨울철과 기록적인 한파 등으로 전월대비 감소했지만, 전세수요 증가, 전세가 상승으로 전년동기보단 늘었다”며 “이사철이 시작되는 2월부터는 공급액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