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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안희연, KBS 새 주말극 '사랑이 온다' 주연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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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6.09 10:38:24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후속작…내달 첫방송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하석진과 안희연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캐스팅됐다고 제작진이 9일 밝혔다.

하석진(왼쪽), 하니(사진=매니지먼트 구, 써브라임)
‘사랑이 온다’는 완벽한 스펙을 갖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 셰프 김무진과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 치열한 하루를 살아가는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하석진과 안희연은 각각 김무진과 한규림을 연기한다.

‘사랑이 온다’는 ‘함부로 애틋하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의 이경희 작가가 극본을 쓴 작품이다. 연출은 ‘여왕의 집’, ‘미녀와 순정남’, ‘하나뿐인 내편’ 등의 홍석구 PD가 맡았다.

제작진은 “가슴 아픈 기억으로 남았던 첫사랑 상대와 8년 만에 재회한 두 남녀의 애틋하고 설렘 가득한 재회 로맨스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길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사랑이 온다’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후속작으로 내달 중 첫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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