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파두는 전자공시를 통해 이번 계약이 2025년 9월 18일부터 2026년 3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총 계약금액은 약 105억 원(미화 760만 달러, 환율 1,382.3원 기준)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435억 원)의 24.15%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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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조건은 제품 공급 후 60일 이내 지급되며, 외주 생산 바식이다.
파두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낸드플래시 제조사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SSD 컨트롤러 공급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