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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EY한영법인의 AI 서비스인 ‘EY.Q’,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딜로이트 리서치 포털’(Deloitte Research Portal)이 영상으로 소개됐다. 삼일회계법인에선 ‘삼일 AI 어카운트’를, 삼정회계법인은 ‘회계법인의 생성형 AI 도입사례; KPMG GPT, 오딧세이’ 등의 발표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회계업계에 도입돼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도 이뤄졌다.
한국회계기준원 관계자는 “향후 기준원은 업무 효율성 증진을 목표로 생성형 AI 서비스의 도입을 적극 연구 및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