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맑은환경운동본부는 영진약품이 ESG평가에서 동종업계 타 제약사 대비 높은 등급을 유지하며 ESG경영체계를 확고하게 구축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도 적극 진출하여 한국 제약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해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영진약품은 ESG경영체계 구축 및 실천을 인정받아 최근 ESG평가에서 서스틴베스트로부터 A등급, 한국ESG기준원으로부터 B+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서스틴베스트의 2024년 상반기 ESG평가에서는 ESG경영을 리드하는 100대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영진약품은 일본, 동남아 등 원료 및 완제의약품을 수출하며 국내 의약품사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기수 영진약품 대표이사는 “맑은환경을 만들기 위해 국제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는 국제맑은환경운동본부를 응원하고, 영진약품은 사회적 기업으로 앞으로도 ESG경영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