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다음은 1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과학인재 모시는 中·日, 손놓은 한국
-올해 늘어난 일자리, 95%가 여성
-고금리에도 빚투·영끌 가계대출 또 사상 최대
-디플레 늪에 빠진 중국
-[사설]다시 뛰는 국제 유가, 유류세 인하 연장 불가피하다
-[사설]수술대 오른 금융 거래 그림자 규제, 고칠 게 이뿐일까
△종합
-[HOT이슈]포스코 ‘차수벽 설치’ 침수 예방…현대차, 차량 5000대 안전구역 대비
-긴 장마에 男 일용직 급감…女 돌봄·서비스 수요는 늘어나
-‘광복절 특사’ 이중근·김태우 포함
△과학기술 인재 확보 초비상
-애써 키운 ‘외국인 제자’ 박사 따니 귀국, 잡고 싶어도 조건이…
-中 해외 석학 유치 ‘천인계획’ 가동 日 92조 투자, 도쿄 정원규제도 풀어
-“2050년엔 이공계 학생 반토막…대학 구조개혁 서둘러야”
△종합
-‘백약이 무효’ 中경기…대규모 부양책 꺼내드나
-4대 주력산업 육성…2027년까지 국내 펫시장 ‘15조’로 확대
-또 최초…SK하이닉스 ‘321단 낸드’
-다시 커지는 美은행 건전성 우려 무디스 경고에 주가 일제히 하락
△가계부채 ‘비상등’
-“빚 내 집사자” 고삐풀린 주택담보대출…금융당국 긴장
-테마주 광풍에 신용융자 ‘20조원’ 당국 “빚투 부추기는 증권사 점검”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빚투 막더니 이젠 빚투족 보호…정책 혼선 없애고 가계부채 관리 나서야”
-“中企·소상공인 등 경제학계 소외 분야 연구 강화할 것”
△정치
-‘대의원제 개편’만 띄운채 문닫는 민주당 혁신위-국방부, ‘채 상병 사건’ 조사본부로 이관…재검토 지시
-K방산 ‘큰손’ 폴란드, 잠수함 도입 본격화…한화오션·HD현대重 적극 타진
-與도 野도 수도권 민심잡기 ‘빨간불’
-“경찰 수사중인 한동훈 자녀 사건 檢에 넘어오면 이해충돌 신고해야”
△경제
-장중 환율 1320원 돌파…“1350원까지 열어둬야”
-기업현실과 엇박자 ‘고용창출 보조금’ 손질
-원전 중소·중견기업에 1500억 금융지원
-‘프랑스판 IRA’ 시행 예고 韓전기차 수출 제동 걸리나
△금융
-가짜 진단서 사기 원천 차단…환자 고유번호 등록 힘받나
-부동산 PF 연체 눈덩이…저축銀·캐피털사 발동동
-최고 年5%까지 이자 준다…쏟아지는 고금리 예적금
-금융당국·손보업계 ‘카눈’ 대응반 가동
△Global
-美, 투자제한 수위조절…“첨단기술 매출 절반 이상 中기업만”
-‘올 IPO 최대어’ ARM, 내달 美 나스닥 상장
-美신용카드 대금 사상 첫 1조 달러
-홍콩거래소 비공개 나선 록시땅…다시 유럽行?
-횡재세 소식에 은행주 뚝 伊정부, 과세 한도 축소
-AI 절대강자 엔비디아 차기작 ‘GH200’ 공개
△산업
-유럽마저 전기차 인기 주춤…현대차·기아, 신모델로 돌파구 만든다
-전기차 수요 감소에…리튬값도 하락세
-최태원·조승환 ‘기업·수산업계 상생’ 논의
-쿠팡, 4개 분기 연속 흑자행진…창업 이후 첫 연간 흑자 눈앞
-포스코그룹 새 슬로건 ‘세상에 가치를 더합니다’
△ICT
-먹구름 낀 게임업계…이번에도 넥슨만 웃었다
-‘통일TV’ 사태 영향에 국장급 대기발령
-바이낸스, 고팍스 대표 47일 만에 ‘또’ 바꿨다
-네이버웹툰, 웹툰 거래액 늘고 IP 사업도 훨훨
△제약·바이오
-“AI신약기업 ‘K멜로디 참여’는 개별 역량 확인할 기회될 것”
-SK바사·美노바벡스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펩트론, 비만·당뇨치료제 기술이전 기대감 ‘쑥’
-HK이노엔, 고용노동부와 안전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과학카페
-열받은 지구…초당 원자폭탄 5개 폭발 수준
-스승 뜻 이어 15년간 초전도체 연구 정부 연구 개발 과제도 잇따라 수주
△증권
-배터리주 색안경 벗으니…실적주가 보인다
-역대 최대 실적 약발 다했나…후진하는 현대차
-초전도체發 급등락 ETF 영향 제한적
△증권
-초전도체株 고점서 손 턴 대주주…개미만 피눈물
-박스권 갇히거나 우하향 2차전지 테마주 ‘숨고르기’
-美 은행 신용등급 강등에…국내 은행株도 싸늘
-“가구·인테리어 필름 기술, 반도체·2차전지로 사업 확장”
△부동산
-LH ‘도심복합사업’ 반대 확산
-기약없는 토지보상…광명시흥 사업 존폐 기로
-‘실거주 의무 폐지’ 물건너가나…시장 혼란 가중
-철근 누락 사과한 건축사협, 구조기술사 ‘건축사 책임론’엔 발끈
△문화
-메타포 1도 없이…듣지도 보지도 못한 쑈 보여드립니다
-김씨스터즈가 BTS가 되기까지…
-한복의 모든 것 한눈에 즐겨요
△피플
-MIT·스탠퍼드서 박사 앞둔 우수인재 80여명 몰렸다
-LG이노텍, 대학생 유튜브 숏폼 공모전 시상식 개회
-“SK가 美 ‘배터리 제조업’ 생태계 바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말복 맞아 전 임직원에 삼계탕 선물
△오피니언
-[김학균의 투자레슨]성장株, 대세인가 버블인가
-[데스크의 눈]말죽거리잔혹사, 그 후 45년
-[e갤러리]정재철 ‘제주일화도’
△전국
-우리 먹여살리는 건 남양주 시민…현장에 답 있죠
-역대급 지원 잡아라…충청 지자체 ‘기회발전특구’ 유치전
-“준공영제 도입 약속 깨졌다” 경기도 시내버스 10월 총파업
△사회
-숙박비만 183억 더…눈덩이 ‘잼버리 청구서’, 세금 추가 투입 불가피
-“촌스러운 동네서 국제망신”…무차별 지역 혐오 ‘눈살’
-학생 감소에 교사 선발도 감축…교원단체 “대폭 늘려야” 반발
-흉기 난동 진압하다 다친 경찰관에 위로금 더 준다
-안성 공사장 붕괴…베트남 근로자 2명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