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은 23일 나이스신용정보 교육장에서 체결됐으며, 두 기업은 AI 기반 업무 혁신과 외국인 인력 매칭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으로 정책적 과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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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의 핵심은 조인글로벌의 AI 업무혁신 솔루션 ‘나비서’와 포리덤의 글로벌 인재 플랫폼 ‘비잡(Vijob)’을 결합해 ▲기업의 업무 자동화 ▲글로벌 전문 인력 확보 ▲중대재해 예방 ▲재정 건전성 강화 등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다.
특히 전국 17개 지자체, 1300여 개 산업단지, 지역 상공회의소와 협력해 정책적 확산 모델을 구축한다. 이는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 인력난 해소, 지역 균형발전 등 정부의 중장기 정책과도 맞닿아 있다.
고령화·외국인 인력 정책 대응
이번 협약은 단순 기업 지원을 넘어 사회적 과제 해결에도 방점이 찍혀 있다. 양사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프로그램 확대 ▲해외 사전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을 통해 고령화 사회의 돌봄 인력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의 돌봄 서비스 인력 확보 정책과 연계될 수 있는 대목이다.
조인글로벌 김세규 고문은 “전국 산업단지 기업과 협단체를 대상으로 서비스 확산을 추진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 지원에 실질적 성과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리덤 박종일 대표는 “동남아 현지 네트워크와 AI 기반 CMS 솔루션을 활용해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글로벌 인재 공급 체계를 마련했다”며 “국내 체류 외국인 관리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솔루션으로 정부 정책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이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고용 정책 지원, 외국인 인력 제도 보완, 고령화 사회 대응 모델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