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여름철 반려동물 탈취 특화 제품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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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25.08.14 10:35:58

고양이 모래·대나무 배변패드·미네랄 에어 탈취제 등 선봬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깨끗한나라(004540)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은 반려동물의 여름철 냄새 고민을 해결할 탈취 특화 펫케어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포포몽 99.6% 카사벤토 고양이 모래 △포포몽 냄새잡는 대나무 배변패드 △포포몽 미네랄 에어 탈취제 등 3종으로 탈취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고려해 기획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포포몽 99.6% 카사벤토 고양이 모래’는 벤토나이트 광물에 수분 흡수를 돕는 카사바, 악취 및 유해 물질 흡착에 효과적인 활성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제품의 흡수력과 응고력은 유지하면서 탈취력을 강화했다”며 “KOTITI시험연구원 등을 통해 고양이 배변 냄새(암모니아, 트리메틸아민)를 99.6% 이상 탈취하는 성능을 입증했다. 19회 연속 집진 시스템으로 먼지 날림을 최소화해 반려동물 호흡기 건강까지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포포몽 냄새잡는 대나무 배변패드’는 기존 ‘포포몽 발도장 제로 패드’에 천연 대나무 필터층을 더한 6중 구조로 설계했다. 소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하는 퀵 드라이 커버, 액체를 확산시키는 다이아몬드 엠보싱과 함께 파워 흡수 코어, 100% 천연 펄프, 논슬립 안전 방수층 등 5중으로 구성된 기존 제품에 대나무 필터를 추가해 암모니아 기준 99.8%의 탈취 효과를 구현했다. 일반적으로 탈취에 사용되는 숯 대신 미색의 대나무 필터 사용으로 배변 색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반려동물 건강 상태를 직관적으로 점검하도록 했다.

‘포포몽 미네랄 에어 탈취제’는 미네랄 이온을 활용해 냄새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제품으로 일반 탈취제와 달리 유해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미네랄 이온이 냄새 분자를 직접 분해하는 방식으로 탈취 효과를 구현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을 통해 대장균, 폐렴간균, 살모넬라균, 녹농균 등 주요 유해 세균에 대해 99.9% 살균 효과를 확인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반려가정 수요를 반영해 기능성, 안전성, 반려동물 건강을 세심하게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반려동물 라이프 케어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깨끗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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