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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는 이번 평가에서 브라질 ‘브라마’(25위), 태국 ‘창’(29위), 독일 ‘벡스’(30위), 싱가포르 ‘타이거’(34위) 등 각 국가들의 대표 맥주 브랜드를 앞섰다.
상위 50위권 내에 아시아 맥주 브랜드는 14개였고, 이중 카스는 7번째로 높았다. 카스는 중국의 ‘설화’, 일본의 ‘아사히’·‘기린’, 필리핀의 ‘산미구엘’ 등과 함께 아시아 대표 맥주로 자리잡았다.
국내 시장에서도 카스의 입지는 견고하다. 올 2분기 가정 맥주 시장에서 브랜드별 판매량 기준 ‘카스 프레시’의 점유율은 48.8%로 1위를 차지했다.
라이트 맥주 ‘카스 라이트’도 4.9%의 점유율로 3위를 기록하며, 국산 맥주 브랜드 중 상위 3위 내에 카스 브랜드가 1위·3위를 차지했다.
세계 맥주 브랜드 가치 1위는 멕시코 맥주 브랜드 ‘코로나’가 차지했다. 이어 ‘하이네켄’(네덜란드, 2위), ‘버드와이저’(미국, 3위), ‘모델로 에스페셜’(멕시코, 4위), ‘버드라이트’(미국, 5위), 설화(중국, 6위), 아사히(일본, 7위), ‘기네스’(아일랜드, 10위) 등이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 파이낸스는 브랜드 가치 산정의 국제 표준인 ‘ISO 10668’에 부합하는 ‘로열티 릴리프 방식’을 적용해 가치를 평가한다. 이는 브랜드를 제3자가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부과될 수 있는 로열티(상표 사용료)를 추정해 브랜드가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수익을 반영하는 방식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맥주 카스가 K맥주 브랜드의 우수한 가치와 위상을 전 세계에 입증했다”며 “13년 연속 1위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브랜드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브랜드로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