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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경제강국이라고 하지만 정작 청년들은 등록금, 주거비, 밥값 걱정까지 하며 고통받고 있다”며 “보릿고개 시절도 아닌데 대학생들이 이렇게 불안 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건 바로잡아야 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굶는 청년이 없도록 하겠다”며 “‘천원 학식’ 제도를 더 확대하고, 등록금 지원과 장학 제도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또 “빛의 혁명을 일군 국민들이 손에 들었던 응원봉처럼, 각자의 색깔로 빛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간담회 이후 수원, 용인, 남양주, 구리 등을 찾아 유세를 이어갔던 경험담을 나누기도 했따. 그는 “무더위 속에서도 자리를 지켜준 시민들의 결의가 신발 끈을 다시 질끈 묶게 만들었다”며 “남은 일주일, 더 힘차게 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정상적인 나라, 정치보복 없는 나라, 국민이 준 권력을 사적으로 쓰지 않는 민주국가를 만들겠다”며 “주권자의 꿈을 충실하게 실현할 사람, 기호 1번 이재명”이라고 강조했다.
한 편 이 후보는 오는 29~30일 사전투표 독려를 하기도 했다. 그는 “12·3 계엄에 침묵하지 않았던 국민 여러분, 총알보다 강한 투표로 보여주자. 우리의 한 표로 청년의 미래를 바꾸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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