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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 450주년 맞아 2025 칵테일 배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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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3.27 13:48:01

세계 3대 바텐딩 대회 ‘볼스 칵테일 배틀 6월 1일까지 온라인 예선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프리미엄 주류를 수입·유통하는 디앤피 스피리츠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리큐어 브랜드 ‘볼스(Bols)’의 창립 450주년을 맞아 ‘2025 볼스 칵테일 배틀(Bols Cocktail Battle 2025)’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볼스 블루 리큐어’를 활용한 블루 디스코(BLUE DISCO)를 주제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칵테일 레시피를 찾기 위한 글로벌 챌린지다.

2025 볼스 칵테일 배틀은 6월 1일까지 온라인 예선을 실시하고 결승 파이널은 7월 15일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 예선은 바텐더라면 경력과 나이에 누구나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예선 심사는 볼스 아카데미의 전문 심사위원단이 진행한다.

올해는 볼스에게 특히 의미 있는 해다. 1575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시작된 볼스는 올해로 450주년을 맞았으며, 이를 기념해 브랜드의 아이코닉 플레이버 ‘블루’를 주제로 대회를 기획했다. 브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볼스 블루’는 가장 많이 판매된 플레이버이자, 볼스를 상징하는 대표 색이다.

이번 대회의 주제인 ‘블루 디스코’는 70~90년대를 풍미한 디스코 칵테일의 재해석이다. 블루 하와이, 스위밍 풀, 블루 라군 등 과거를 대표하는 블루 계열 칵테일에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 창의성을 더해 새로운 아이콘을 탄생시키는 것이 도전 과제다.

참가자들은 볼스 블루 리큐어를 이용해 블루 컬러가 지닌 디스코 시대의 감성인 네온 조명, 반짝이는 글리터, 전기처럼 강렬한 에너지를 담아낸 칵테일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글로벌 칵테일 페스티벌 참여와 브랜드 앰배서더 활동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볼스는 바텐딩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의 전통과 혁신을 함께 보여줄 계획이다.

디앤피 스피리츠 관계자는 “볼스는 450년간 이어온 리큐어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류시장의 변화 속에서도 끊임없이 진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라며 “올해는 볼스의 브랜드 정신을 다시 정의하고, 블루 디스코라는 주제를 통해 전통과 미래를 연결하는 도전의 기회를 만들어 전 세계 바텐더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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