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발표에 따르면 이 모조품은 드래곤볼 삽화와 내용, 심지어 잡지 표지와 설문지 형태의 엽서마저 동일했다. 하지만 종이 질감 차이가 있었고, 제본 방식도 다르다. 진품은 스테이플러로 제본된 반면 모조품은 접착제가 사용됐다. 올해 4월에 이 모조품을 산 일본의 한 30대 남성이 이같은 사실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피의자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그는 “내가 잡지를 판 건 맞지만, 진품인 줄 알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은 전했다. 경찰은 잡지 판매 경로를 수사 중이다.
주간 소년 점프 편집부는 지난 9일 홈페이지에 “1984년 발행된 제51호 해적판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며 “모조품 구매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능하고, 모조품 진위 여부 판단은 어렵다”고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손오공의 모험담을 그린 만화 드래곤볼은 1984년 주간 소년 점프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10여년의 연재 기간 약 2억6000만부가 팔리는 등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드래곤볼은 총 153부작의 애니메이션 만화로도 제작돼 한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700억 갑부' 서장훈 집은 35억, 소박하네…어딘가 봤더니[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500042t.jpg)
![또 품절 2초에 1개씩 팔린다…MZ 푹 빠진 '장원영 츄러스'[이 집! 지금, 이 맛]](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500093t.jpg)

![[단독]초등생 선수 폭행·폭언 혐의…국대 출신 스노보드 코치 입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500015t.jpg)
![상간녀와 시댁서 동거…시어머니는 며느리처럼[양친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500008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