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그린케미칼(083420)은 300억원을 투자해 대산공장 생산시설 및 저장시설 증설에 나선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6.4%에 해당하는 규모로, 투자목적은 AM제품 공급능력 확대 및 저장시설 확충을 위한 것이다. 투자기간은 2023년 4월 30일까지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