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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치로는 오랜 미술 비즈니스의 기획과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의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역량 있는 소속 작가들의 전시와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갤러리 치로의 첫 전시는 음악과 미술을 결합하며 토탈 아트를 선보이는 권지안(솔비)과 독일 기반의 설치미술가 최재용 작가의 2인 전시다. 여기에 음악 프로듀서 겸 DJ VOID(보이드)가 협업하여 아트 하우스 파티를 기획해 정형화된 미술 전시가 아닌 새로운 형식으로 관객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동시에 VR갤러리를 통해 전 세계에서 접속해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NFT매니아와 갤러리 치로는 2022년 초 VR갤러리에서 첫 NFT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