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신임 대표는 “중견회계법인 중 유일하게 원펌(One Firm) 체제로 내실을 다지며 급성장하고 있는 서현회계법인이 가장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며 “빅4(삼일·삼정·안진·한영)이외의 중견 회계법인의 성장과 발전이 곧 한국회계산업 전반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 생각돼 서현회계법인에 합류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현이 제공하는 업무의 품질에 최고 방점을 두고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PA(Private Accountant) 서비스, 조세자문 서비스 및 인수합병(M&A) 자문서비스 등을 제공해 회계투명성 제고, 조세문제 해결 및 기업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