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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벤처·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의 대표적인 축제인 ‘벤처창업 페스티벌 2018’이 8일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박 3일 일정으로 부산 해운대구 일대에서 진행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민간위주의 벤처·창업기업 및 투자자는 물론 엑셀러레이터(창업투자보육기관)들 간 교류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스타트업을 비롯해 △투자사 △엑셀러레이터 △예비 창업자 및 창업에 관심있는 학생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모였다. ‘Light up Your Idea’라는 표어를 앞세운 이 행사는 △벤처·스타트업 IR(7회) △강연 및 포럼(11회) △네트워킹(8회) △문화공연(6회) △전시체험(7회 ) △교육 및 상담(5회) 등 총 44회에 걸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는 선배 창업자 및 크리에이터들이 자신들의 성공 및 실패담에 대해 털어놓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와 이승건 토스 대표 등은 ‘스타트업 성공사례 전파 프로그램’에 참석해 스타트업의 삶과 자신들의 성공노하우에 대해 공유했다.
아울러 유명 BJ(Broadcasting Jockey)인 대도서관과 윰댕을 포함한 창업기업 3곳의 대표가 등장해 ‘크리에이터와 창업기업이 말하는 혁신·도전·창업·성공’이라는 주제로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또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이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형성하는 시간도 준비됐다.
이틀째인 9일엔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는 해외 연사를 초청한 강연이 이어진다. 강연자로는 저커버그 미디어 창립자 랜디 저커버그가 ‘미래의 소비자’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에 나서며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영국 유니콘 기업 ‘샤잠’의 창립자 크리스 바튼은 샤잠의 성공 스토리를 20여분에 걸쳐 청중들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증강·가상현실 전략 컨설팅 회사 ‘Endeavor VR’의 창립자 에이미 펙이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주제로 한 강연을 펼친다.
이와 동시에 창업기업과 국내외 투자자의 투자유치를 위한 ‘민간발굴 스타트업 피칭IR’ 프로그램이 해운대 더베이101에서 열린다. 이 프로그램에는 삼성창의랩·신한퓨처스랩 등 7개 보육기업 출신 20개사가 IR피칭(사업아이템 설명)을 진행하며, 국내외 벤처캐피탈과 대기업 투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한화드림플러스가 ‘스페셜 토크’를 진행하면서 대기업 엑셀러레이터의 스타트업 지원 동향 및 기관별 지원내용에 대해 자세히 얘기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10일엔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및 해운대 구남로·산책로 일대에서 △기술 스타트업 제품전시 및 체험 △해외바이어 구매상담회 △창업·성장촉진 맞춤형 디자인 컨설팅 △스타트업 박싱데이 등이 열린다. 특히 구남로 일대에는 정보기술(IT)·크라우드 펀딩 등 기술기반의 95개 스타트업들이 자사의 아이디어 제품을 일반 참관객도 볼 수 있도록 전시해놓는다. 중기부 관계자는 “구남로 전시 스타트업 제품들의 특가 판매 및 홍보지원을 위한 현장 특가이벤트와 판매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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