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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는 이날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한 중인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의 부인 엘케 뷔덴벤더 여사와 환담을 나눈 자리에서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가 평화의 나라임을 전세계에 알리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뷔덴벤더 여사는 “올림픽은 평화의 상징”이라면서 “이번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과 북이 더욱 가까워지는 것 같다. 한국에 평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김정숙 여사와 뷔덴벤더 여사의 환담은 문재인 대통령과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간 접견이 진행되는 시각에 청와대 본관 1층 영부인 접견실에서 이뤄졌다. 지난해 7월 문 대통령의 독일 순방 당시 벨뷔 대통령궁에서 진행된 환담 이후 두 번째다.
한편 김 여사는 뷔덴벤더 여사에게 평창올림픽의 마스코트이기도 한 호랑이 민화가 그려진 스카프와 독일어로 번역된 ‘건축가 알빈 신부’, ‘두근두근 내 인생’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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