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다슬 기자]다음은 10일자 이데일리 신문이다.
△1면
- 호갱 안되려 직구 했다가…세금폭탄
- 스타PD 잡아라…‘스토브리그’ 후끈
- 1兆 필요한 신약개발 정부 ‘생색내기’ 지원
- 中증시 5.4% 폭락
△종합
- [사설]중국어선 불법조업 횡포 그대로 둘텐가
- [사설] 해외자원 개발사업, 실패를 거울삼아야
- [이데일리 Zoom人] 광어 600인분 들고 이라크로 ‘광폭행보’
- ‘200달러 이하 결제’ 증명해도 추가비용 생겨
- SK그룹 ‘젊은 리더’ 전진배치…혁신으로 위기 뚫는다
- “제품 많이 팔려도 쓴웃음만…약가 규제부터 없애라”
△정치
- “국무위원 언행 사적인 게 아냐”…朴대통령, 유진룡 비판
- 김무성-문희상 오늘 ‘빅딜’ 나선다
- 세비값 톡촉히 한 의원들
△경제·금융
- 이광구 우리은행장 내정자 임기 ‘2년 제한’
- 주택거래 줄어도…담보대출 ‘사상최고’
- 중유·천연가스 두 개의 연료로 뛴다…세계최대 규모 ‘위엄’
- KB금융 “국민께 더 가까이”
- “소비자 보호로 신뢰 회복 보험, 기본부터 세울 것”
△산업
- 조현아 대한항공 보직 사퇴…부사장직은 유지
- 제 7홈쇼핑 내달 선정 20번대 채널 받을 듯
- ‘대국민 사기극’ 모뉴엘 파산 선고
- 팬오션 인수전 본입찰 무산 우려
- 삼성 내년 키워드는 ‘내실’
- 글로벌 물류사 인수…KG, 직구족 결제·배송 ‘원스톱 서비스’
- LGU+, 글로벌 겨냥 사물인터넷 개발
-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A711’ 2차 예약판매
△생활산업
- 호텔에서 케이크 만들고 스케이트 타고…
- 올해 편의점 판매 1위는 ‘얼음컵’
- CJ제일제당 “연어캔 요리비법 알려드려요”
△사이언스
- ‘인공태양’ 밝히는 핵융합, 미래 에너지원으로 뜬다
- 안전성 높인 ‘4세대 원전’ 만든다
△벤처·중기
- 악재쌓인 시멘트 “앞이 안보인다”
- “선생님을 편하게…카톡수업 떠올렸죠”
- 中企 ‘내일채움공제’ 가입자 2000명 돌파
△Entertainment
- 한석준 아나운서 KBS 떠나 중국 간다
- “24억원 홍보 찬스”…MAMA에 빠진 中기업
- 올해 가장 많이 본 K팝 뮤비 ‘행오버’
- 김민희·김태리, 박찬욱의 ‘아가씨’ 캐스팅
△Culture
- 디지털과 노는 아이들, 머릿속은 비어만 간다
- 학살·테러…세계사는 ‘범죄의 역사’
△Golf&Sports
- 평창올림픽 ‘분산 개최’ 땐 돈 아끼고 명분 잃는다
- 내년 JLPGA는 ‘삼금왕중왕전’
- 이승협, 9번째 황금장갑 ‘신기록’
△마켓
- 정유株 유가급락에 얼어붙었다
- 기력 회복한 삼성전자 ‘135만원’ 눈앞
- 유병언 사진가치 ‘뻥튀기’ 세모, 수백억대 분식회계
△증권
- 중국국적株 ‘좋다 말았네’
- “씨에스윈드 공장휴업 루머 믿지 마세요”
- 제일모직 ‘검은머리 外人’ 막았다
△글로벌 마켓
- 돈 줄 마르는 산유국 ‘도미노 파산’ 위기
- “유가 하락 최대 수혜국은 한국”
- 中증시, 과열 견제구에 ‘털썩’
-야누스캐피털 자산 10배 ‘쑥’
- OECD “소득 불평등이 선진국 성장 발목”
△성공異야기
- 한국 육아맘 말 잘 들었더니…세계시장 통하더라
△대입 정시모집
- [건국대학교]고득점자에 등록금·기숙사 파격 지원
- [국민대학교]인문계 영어·자연계 수학B ‘35% 반영’
- [동국대학교]일반전형 1374명 100% 수능으로 뽑아
- [숭실대학교]수학 성정 좋은 문과생 ‘경상계열’ 유리
- [아주대학교]의학과 면접 폐지…소신지원 해볼말
- [덕성대학교]인문-국B, 자연-수학B 선택했다면 가점
- [세종대학교]수능우수자 전형 신설…193명 모집
- [중앙대학교]글로벌금융 신입생에 4년 장학금
- [대구대학교]자연·공학계열 수학B ‘5%가산점’ 부여
- [전북대학교]국·수 모두 ‘A형 응시생’ 지원 못해
- [한성대학교]야간학과 운영…교육과정·교수진 동일
△피플
- 문제아에서 최고 마술사로…마술같은 변신
- “마라톤 뛰니 북한산 등반도 가뿐” 파수닷컴 ‘뛰나마나’
△오피니언
- [목멱칼럼] 준비된 파리바게뜨·이랜드…중국서 성공
- [기자수첩] 유니클로의 ‘저렴한 민낯’
- [특파원의 눈] “정의와 피부색이 무슨 상관인가요”
△사회·부동산
- “아파트 후분양制 있으나 마나”
- ‘청약광풍’에…1순위 마감 2배 늘었다
- “민방위 통지서 못 받았는데…벌금 내라니”
- 靑 문건 유출 혐의 경찰 2명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