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한식 인재 발굴·육성 플랫폼 퀴진케이의 신규 팝업 레스토랑 ‘이음(IE)’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한식과 세계의 향을 잇다’는 의미를 담은 이음은 퀴진케이가 선보이는 아홉 번째 팝업 레스토랑이다. 젊은 한식 셰프들이 메뉴 개발부터 실제 매장 운영까지 경험하며 오너 셰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퀴진케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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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은 전통 한식을 기반으로 일본·중국·태국·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의 미식 요소를 접목한 모던 한식 코스를 선보인다. 발효 여름과일 웰컴티를 시작으로 잣즙냉채, 제철 봄나물죽, 메밀면, 대구와 무조림, 오리구이, 감태 아이스크림 등 총 10가지 메뉴로 구성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흑백요리사2’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가 영셰프 선발부터 메뉴 개발, 운영 전반에 대한 멘토링까지 직접 참여했다. 최 셰프는 한식과 일식을 넘나드는 경험을 바탕으로 메뉴 구성과 조리법, 서비스 운영 노하우 등 팝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
이음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저녁 단일 코스로 운영한다. 예약은 2일부터 모바일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을 통해 가능하다. 오는 20일까지 진행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 기간에는 코스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퀴진케이는 한식의 발전과 세계화를 목표로 CJ제일제당이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참여 셰프들에게 메뉴 개발 컨설팅과 운영 공간,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팝업 운영 수익 전액을 셰프들에게 제공해 한식 인재 육성에 나서고 있다.
박소연 CJ제일제당 Hansik245팀장은 “퀴진케이는 차세대 셰프들이 자신만의 색깔과 스토리를 담은 한식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K-푸드의 글로벌 확산을 이끌 한식 전문 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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