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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이 호텔 부지를 매입하거나 건물을 짓는 방식이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와 소프트웨어 등 운영체계를 공유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직진출이 아닌)위탁운영 형태”라고 확인했다.
코로나19 탓에 오픈 시기는 다소 유동적이다. 롯데호텔은 당초 2024년 시그니엘 하노이(가칭) 개관을 목표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1년여가량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베트남에서는 코로나19 4차 유행이 계속되면서 조만간 봉쇄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롯데호텔이 베트남 하노이를 교두보로 글로벌공략에 나서는 것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밝힌 투자 확대 방침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 회장은 지난해 3월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인터뷰에서 “호텔 부문에선 인수·합병(M&A)을 포함해 향후 5년간 현재의 2배인 전 세계 3만 객실 체제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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