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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블랩스, 사용자 중심 설계 담은 리빙 오브제 ‘오엘(O:el)' 사이드테이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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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6.17 11:25: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모블랩스가 첫 리빙 오브제인 ‘오엘(O:el)’ 사이드테이블을 오는 22일 선보이며 생활가구 시장으로 제품군을 확장한다. ‘오엘’은 Object(오브제)와 Well(단단한, 좋은)의 의미를 담아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도 구조적 완성도를 갖춘 제품이다.

그동안 이동식 TV스탠드를 중심으로 공간과 사용성을 고려한 제품을 자체 설계하고 국내 생산해온 모블랩스는 사용자 의견을 빠르게 반영하는 개발 방식을 이번 오엘 테이블에도 적용했다. 오엘은 TV스탠드 중심이던 제품군에서 벗어나 생활가구 영역으로 첫 발을 내딛는 리빙 오브제다.

오엘 테이블의 핵심은 사용자의 움직임과 생활 동선을 고려한 비대칭 밀착 구조 설계다. 일반적인 사이드테이블과 달리 기둥을 상판 중심이 아닌 한쪽에 배치해 어느 방향에서든 몸 가까이 자연스럽게 밀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소파 테이블이나 침대 옆 사이드테이블로도 활용 가능해 사용자 중심 설계가 돋보인다.

상판은 노트북, 마우스, 커피잔 등을 함께 올려둘 수 있을 만큼 넉넉한 크기로 제작돼 작업과 휴식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일상 흐름을 고려했다. 단순한 보조 테이블을 넘어 생활 속 자연스러운 머무름을 담아낸 것이다.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구조와 절제된 비례로 공간에 조용히 스며드는 균형감을 추구했다. 소재는 견고한 철제 구조에 친환경 분체도장을 적용해 깊이 있는 컬러감과 질감을 구현했으며, 무광 마감으로 손자국이 쉽게 남지 않아 관리가 편리하다.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상판 아래에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핸들 바를 달았고, 이중 지지 프레임과 고중량 하판 설계로 안정감을 강화했다. 바닥과 제품을 보호하는 마감 처리로 이동이 잦은 환경에서도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모블랩스는 제품 출시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선착순 100명에게 자석형 가죽 매트를 증정한다. 자석형 멀티 포켓은 특별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모블랩스 관계자는 “TV스탠드에서 중요하게 여긴 사용자 중심 설계와 공간 활용 경험을 사이드테이블과 소파 테이블에도 담아냈다”며 “오엘이 단순 보조 가구를 넘어 오래 곁에 두고 사용하는 생활 오브제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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