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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정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131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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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9.03 11:40:41

주차난해소·하수관로정비·도로확포장 등 투입
박형덕시장 "시민 기다린 현안 해결할 소중한 성과"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주차난 해소, 도로 확장 등 정부 지원을 통해 동두천시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경기 동두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돼 총 131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주차난 해소와 하수도 정비, 도로 확장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해결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먼저 시는 35억1000만원을 투입해 생연 공유누리 주민쉼터(주차장)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공유누리센터 이용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휴식 공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26억4000만원이 투입되는 생내2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로 하수도 미처리구역 정비로 악취를 줄이며 공중위생과 수질 보전을 동시에 달성한다.

아울러 70억원을 들여 왕방마을 갈라교~도립병원 간 도로를 확·포장해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성과 접근성을 높인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시민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현안을 해결할 소중한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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