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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늘날 전략적 환경 속에서 한일 관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한일 양국이 상호 국익의 관점에서 미래의 도전 과제에 공동 대응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를 기대했다”고 덧붙였다.
두 정상은 이번 통화에서 올해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임을 언급했다. 양국 간 민간 교류가 활발해진 상황에서, 당국 간 의사소통도 활발히 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통화는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 이은 두 번째 정상 간 통화다. 대통령실은 조만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통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현재 조율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통화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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