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최초 모태펀드 결성, 지역 투자생태계 확대 견인
제주센터는 지난해 제주 최초의 모태펀드인 ‘제주 초기 스타트업 육성 펀드’(35억원 규모)를 결성하며, 총운용자산(AUM)을 80.1억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1년 동안 20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직접 집행하며 지역 투자 생태계를 실질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앞장섰다.
팁스(TIPS) 추천 100% 선정률, R&D 78억 유치 성과
스타트업 육성의 핵심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제주센터는 총 10개 기업을 추천해 2년 연속 100% 선정률을 기록했고, 이를 통해 팁스 R&D 지원금 78억원을 확보했다.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크리에이터 배출
제주센터는 로컬 연계사업 수행을 통해 국비 135억원 확보,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로컬크리에이터를 배출했다.
2023년 ‘귤메달’, 2024년에는 ‘와이제이컴퍼니’가 선정되며 기업가형 로컬 창업모델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밖에도 대기업 수요 기반 스타트업 매칭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브자리-제클린의 헌이불 순환경제 프로젝트는 제주도·환경공단 등과 연계해 지속가능 자원순환 모델로 주목받았고, 카카오(035720)와의 연계사업을 통해 전국 2467개 소상공인 팀의 디지털 판로 지원, 24억원 매출도 달성했다.
KOTRA, 일본 오키나와, 홍콩,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현지 입점 및 투자자 밋업데이 진행 등으로 국제적 창업 생태계 구축에도 나섰다.
JOIN 2024, J-CONNECT DAY 등 수도권 연계 네트워킹 행사와 투자 유치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과 수도권의 연결고리 역할도 수행했다.
제주센터 이병선 대표는 “인프라가 열세인 제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끊임없는 도전과 실험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제주만의 특화된 혁신 모델을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