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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A씨의 남편인 80대 남성 B씨는 대구 인근의 저수지에 차를 몰고 들어갔다가 현장에 있던 낚시꾼들의 신고로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10여년간 치매 등 각종 지병을 앓아 요양병원에 입원했다가 지난달 퇴원해 B씨가 A씨를 돌봤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재까지 A씨 사망과 관련해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부부가 평소 신변을 비관하는 말을 했다는 유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A씨에 대한 부검을 진행해 보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할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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