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마지막 날인 1일 강원도 강릉과 평창 일대를 찾아 시설을 살펴보고 현장을 점검했다.
전 차관은 이날 강릉 메인미디어센터(MMC)를 비롯해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와 평창동계훈련센터 일대를 찾아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14일 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현장을 세심하게 둘러봤다.
|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마지막 날인 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를 찾아 관계자에 경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문체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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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마지막 날인 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를 크로스컨트리 경기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사진=문체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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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마지막 날인 1일 강원도 평창동계훈련센터를 찾아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문체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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