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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임종석, '추미애는 통제불가'라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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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나 기자I 2017.07.13 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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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총서 받아들이는 분위기"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이 13일 오전 국회 법사위 회의장에서 열린 박상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의사진행 발언을 하는 이용주 의원 뒤를 지나고 있다.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13일 “청와대에서 사과를 대신했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상당한 데미지를 입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받아들이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도중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그는 “청와대 비서실장이 (추 대표가) 대통령도 못 말리는 언컨트롤러블(uncontrollable·못 말리는)한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들이 사과한 것이 굉장히 추미애 대표에게 정치적으로 데미지가 갈 것이다. 이렇게 이해해달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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