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도 예금 금리 인상 경쟁…우리은행 최대 0.2%p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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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미만 금리 0.2%p 올려
1년 만기 금리 연 3.5%→3.6%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우리은행이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WON플러스예금’의 금리를 최대 0.2%포인트 인상했다. 1년 만기 금리는 연 3.60%로 올라 은행권의 수신금리 인상 흐름에 동참했다.
 | |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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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7일부터 WON플러스예금 금리를 0.1~0.2%포인트 인상했다.
이번 조정으로 가입기간별 금리는 △3개월 이상~6개월 미만 3.10%(0.2%포인트↑) △6개월 이상~12개월 미만 3.40%(0.1%포인트↑) △12개월 3.60%(0.1%포인트↑) △12개월 초과~24개월 미만 3.50%(0.1%포인트↑)가 됐다. 가입기간 24개월 이상~36개월 미만 상품과 36개월 상품은 각각 3.0%, 2.70%로 종전 수준을 유지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단기 시장금리가 장기 시장금리보다 빨리 움직이고 있다. 이에 맞춰 가입기간별 금리 인상 폭에도 차이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한편 농협은행도 이날 대표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0.35%포인트 올렸다.